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 (문단 편집) == 상품화 == 방영 당시 반다이에서 프라모델화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작은 스케일인데다 Z 건담의 1/220 스케일과 같이 '간단하게 조립하는 프라모델'로 컨셉을 잡아 단순하고 가동이 적고 크기가 작다. 이 때문에 상당히 외면받았으며 결국 반다이도 나중에야 문제점을 깨닫고 1/72 스케일의 일반 건프라만한 프라모델을 발매했으나 결국 판매가 부진해 조기종영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다만 모든 라인업에 본격적으로 스냅타이트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의의가 있긴 하다. 이외에는 아카데미와 몇몇 업체에서 카피판을 냈었다. 프라모델은 상업적으로 실패했지만 의외로 많이 모형화가 되었다. 웨이브에서 레진 키트로 발매하기도 했고, 후에 반다이에서 1/48 스케일로 확대해(그래봤자 보통 MG 정도의 크기)RRR 라인업의 1호로 발매하기도 했다. RRR 라인업도 결국 판매부진으로 중단되긴 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